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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저임금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

by 모아r 2026. 1. 3.

2026년 최저임금 수준과 함께 근로자의 실제 수령 급여를 가늠할 수 있는 실수령액 계산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최저임금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이며, 2025년 대비 290원 인상되어 인상률은 2.9%입니다.

 

 

주 40시간 근무와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156,880원에 해당하며,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규직, 시간제, 단시간 근로자 등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법정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에도 시급으로 환산하여 최저임금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저임금 모의 계산기(고용노동부)

 

특히, 최저임금 산정 시 포함되는 임금 항목과 제외되는 수당이 존재하므로, 임금체계의 구성 내용을 함께 검토해야 기준 충족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 계산 방법

실수령액 계산기는 월 기본급을 입력하면 4대 보엄료와 세액을 자동으로 반영하여 예상 수령액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 구조를 점검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개인 상황을 완벽히 반영하지는 않으므로,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적용 여부, 비과세 식대 및 교통비 존재 여부, 시간외수당 포함 여부 등을 함께 검토해야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저임금에 근접한 급여 구조에서는 공제 전·후 금액 차이를 비교하여 고용계약의 실제 보수 수준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실수령액 개념

최저임금은 ‘법정 최저 보장 임금 수준’을 의미하지만, 실수령액은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공제된 이후 근로자가 실제로 받는 금액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민연금, 건강, 장기요양, 고용 등 4대 보엄료와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가 차감되며, 근로시간·부양가족 수· 가입 여부에 따라 공제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최저임금 기준이라도 개인별 실수령액은 상이하게 계산됩니다. 실수령액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총급여, 고정상여 여부, 비과세 항목 적용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근로자와 사업장의 활용

근로자는 실수령액 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급여명세서와 근로계약 내용을 대조해 최저임금 미달 여부를 점검할 수 있으며, 변동수당이 많은 직무의 경우 평균 근로시간 기준으로 환산해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사업장은 급여 테이블과 시급 환산 기준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실수령액 계산기 결과를 참고해 인건비 부담과 근로자 보수 수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직무·근로시간 구조 개선, 공정한 임금체계 운영 등을 병행할 경우 고용 안정성과 조직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